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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나온 것들의 고향을 생각했다
이 세상에 나온 것들의 고향을 생각했다
  • 김재호
  • 승인 2020.09.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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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철 외 10명 지음 | 소명출판 | 293쪽

 

이 책은 신동엽 시인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문학기행이다. 시인에게 있어 중요한 장소들과 시 창작에 배경이 된 공간들을 중심으로 부여시대, 서울시대, 제주도와 문학관을 필자들이 직접 다녀온 후 기록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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