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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혁신 모델 지형도 그린다
미래교육 혁신 모델 지형도 그린다
  • 장혜승
  • 승인 2020.09.15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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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는

“2050년대가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누구도 모른다.”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이스라엘 역사학자인 유발 노아 하라리(Yuval Noah Harari) 교수는 지금의 청소년들이 40대가 되었을 때, 그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 80~90%의 지식은 쓸모없을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라리의 예측처럼 미래사회는 기존 주입식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창의적인 사회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5월 설립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정제영, 이하 ‘미래교육연’)는 이러한 교육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미래 교육혁신 모델을 연구한다.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한 빅데이터 기반 미래교육 정책 연구'를 주제로 2023년 8월까지 총 3차년도로 이루어진 1단계 사업에 총 6억 원의 지원을 받아 ▲교육환경 변화 전망에 따른 미래교육 중장기 방안 연구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학교 시스템 연구 ▲미래사회에 대응한 교원제도 혁신 방안 연구 등의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 연구진은 디지털 시대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의 방향, AI 등의 기술을 활용한 교육혁신 방안과 미래 연구 인력 육성 등 미래교육 분야에서 핵심적이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국제논문을 저술해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는 게 미래교육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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