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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석사 과정 모두 S등급 쾌거
동아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석사 과정 모두 S등급 쾌거
  • 장정안
  • 승인 2020.08.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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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석사과정이 모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19년 운영성과 평가에서 S등급(최우수)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설치 2년 만에 S등급을 받았던 석사과정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학사과정 산업공학과도 전국 대학 69개 과정을 통틀어 유일하게 지난 2014~2017년 4년 연속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9년 또다시 S등급을 받았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약을 체결, 기업이 원하는 학위과정을 설치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아대는 교육과정 운영의 차별성이 돋보였고,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 환경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관리인력 육성이 운영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아대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참여기업 대표 및 학생 교류회 연 1회 이상 개최 △지역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등을 통해 참여기업과 지속적인 교류 △교수진의 기술지도 및 자문 활동 강화 △대학과 참여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진정성 있는 산학협력을 도모하고,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를 확보하고 있다.

석사과정을 전담하고 있는 이용희 교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통해 양성된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학업지원과 역량 확대 노력, 졸업생들의 지속적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책임교육시스템 확립이 석사과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며 “토요일 수업도 감수하는 교수님들의 노력과 그동안 열심히 연구하며 잘 따라와 준 석사과정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2021학년도 중소기업계약학과 석사과정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스마트팩토리전공/기계·조선융합시스템전공/생산시스템전공) 학생 모집은 오는 10월 19일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051-200-5811,7745)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gra.donga.ac.kr/gra/5864/subview.do)를 참고하면 된다.

동아대는 지역거점 사립대학으로 부산지역 산업단지와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적극 활용,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통해 중소기업의 R&D를 주도할 수 있는 고급 혁신주도 인력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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