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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개강 후 2주간 전체강좌 원격수업
동의대, 개강 후 2주간 전체강좌 원격수업
  • 장정안
  • 승인 2020.08.20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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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총장 한수환)는 지난 8월 20일, 2020-2학기 개강 후 2주간 전체 강좌를 원격수업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동의대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과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학내 구성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교육부의 비대면 수업 활용 요청 등에 따라 기존에 안내된 2020-2학기 학부 수업 운영계획을 변경해 공지했다.

동의대 학사지원팀은 오는 9월 초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정도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을 반영하여 추가로 2학기 학사일정을 확정해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감염증 확산 정도가 다소 진정될 경우 3주차부터 강좌별 지정 수업유형으로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나, 원격수업 장기화에도 대비하고 있다.

동의대는 당초 2020-2학기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수업형태인 블랜디드러닝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감염증 확산 정도가 다소 진정될 경우 수업유형에 따라 전체 대면수업(실습강좌 등)과 대면·원격 혼합수업Ⅰ, 대면·원격 혼합수업Ⅱ, 전체 원격수업 등으로 구분해 진행할 계획이다.

대면·원격 혼합수업Ⅰ 유형은 전공(이론)강좌, 공통교양 과목 위주로 수업주차별 2시간 연강 요일의 첫째시간(50분)에 수강생의 절반을, 둘째시간(50분)에 나머지 수강생 절반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2차시분의 원격수업을 운영(동영상 콘텐츠를 동의대 DOOR시스템 등록)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교수는 3학점 과목을 주차별로 4시간씩 강의하게 된다.

 
 

 대면·원격 혼합수업Ⅱ 유형은 전공(이론+실습)강좌 위주로 대면수업 시 수강생을 반으로 나누지 않고 전체 수강생을 대상으로 대면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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