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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양궁팀, 태극마크 꿈 향해 ‘정조준’
창원대학교 양궁팀, 태극마크 꿈 향해 ‘정조준’
  • 장정안
  • 승인 2020.08.20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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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민 학생
황재민 학생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임인수 지도교수(체육학과)와 윤영일 감독이 이끄는 양궁팀이 지난 14일 광주여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학양궁연맹 회장기대회’에 출전, 황재민 학생(체육학과 3년)이 예선 라운드 개인 3위와 30M 종목 3위 등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면서 태극마크 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황재민 학생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내내 기대보다 성적이 부진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부상에서 회복하고 메달까지 획득했다. 황재민 학생은 “남은 시즌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가대표라는 꿈에 도전하고, 학교도 빛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영일 감독은 “황재민의 30m 355점은 총 36발 중 31발이 10점을 기록하고 9점은 5발만 기록해야 하는 점수이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3위를 차지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창원대학교 양궁팀 주혜빈 학생과 황재민 학생은 오는 8월 31일부터 시작되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의 출전권을 획득하면서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국가대표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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