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아주 괜찮은 방법
저자 김숙영·김용찬 | 학지사 | 464쪽
저자 김숙영·김용찬 | 학지사 | 464쪽
그림책은 철학책보다 철학적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서교사와 책을 좋아하는 초등교사가 만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성을 키워주던 그림책 수업을 책으로 엮었다.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시리즈는 2012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극찬을 받았는데 이 책에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하고 놀이할 수 있는 40개의 동화가 소개되어 있다. 처음 아이와 그림책을 읽는 부모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어 독서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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