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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한얼고, 백양고서 학과 전공체험 진행
부산가톨릭대, 한얼고, 백양고서 학과 전공체험 진행
  • 이혜인
  • 승인 2020.08.1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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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온라인 전공체험도 함께 진행해 체험의 폭 확대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 입학처(처장 원성현 교수)는 진로설계 및 진학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8월 12일 한얼고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혈당 및 맥박체크 등 간호사 직무를 간접 체험하는 간호학과 전공체험을, 8월 13일 백양고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AR, VR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해 체험하는 소프트웨어학과 전공체험을 진행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각종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올해 코로나19로 부산가톨릭대 교내 및 중, 고교 내에서 전공체험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학과별 온라인 전공체험 콘텐츠를 제작, 9월부터 온라인 전공체험을 진행해 학과 전공체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중, 고교생 때 왕성한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설계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생겨 충분한 진로탐색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 같았다”하며 “9월부터 온라인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 많은 중, 고교생들의 진로탐색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는 공교육 중심 대입전형의 모범적 운영,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 운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4억원,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사업 3억원 등 총 17억원을 받아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입학사정관 역량 강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 인프라 확충 뿐만 아니라 △외부 공공사정관 및 평가참관인 운영 △평가과정 녹화시스템 구축 등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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