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18 18:57 (금)
광주여자대학교, 지역 내 복지기관 14곳과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여자대학교, 지역 내 복지기관 14곳과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
  • 김현수
  • 승인 2020.08.13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산학협력단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지원 기반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 1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광산구 일자리정책과 조선영 과장 ,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윤종철 관장 ,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류제곤 회장 ,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역시협의회 박준상 부회장 ,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김용덕 관장 , 빛고을노인간호센터 이형주 원장 , 송광종합사회복지관 김재진 관장 , 용진육아원 민재웅 원장 ,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유길원 관장 , 해피시니어스 요양원 김순희 원장 , 행복나루노인복지관 김경옥 관장 ,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오미섭 관장이 참석해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의 사회적 활용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
 
일자리 사업의 주요 내용은 미용 경력을 갖춘 신중년을 채용해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미용복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업의 주관기관은 고용노동부와 광산구이며 광주여대는 사업을 관리하는 운영기관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여대는 미용복지 분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의 디딤돌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 및 지원 ▲사업 참여자 활동에 대한 지원 및 관리 ▲양기관의 협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선영 광산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주요기관이 발벗고 나서줘서 감사하다” 며 “구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박득 산학협력단장은 “양질의 사회서비스 지원으로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전했다.
 
일자리를 새로 갖게 된 신중년 20명은 이번주 사회복지와 미용 관련 직무교육 수료 후 오는 17일부터 지역 내 주요 복지기관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