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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 선정
가톨릭상지대,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 선정
  • 하영
  • 승인 2020.07.28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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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전경. 사진제공=상지대
상지대 전경.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신동철)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모한 ‘2020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특화패키지 과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장애인 특화업종 및 분야에 창업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예정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특화분야 및 기술기반 분야에 맞는 종합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장애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기술기반 창업 분야의 영농과정에 선정된 가운데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버섯 및 곤충 산업에 창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특화교육을 운영해 취업을 넘어 가족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  

특히 이번 창업교육과정은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떠오르고 있는 애그테크(Agtech) 농업(Agriculture)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농업, 스마트팜 창업아이템에 대한 교육을 통해 IT 기술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강소농을 육성하는데 집중해 나간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지난 2016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대학 최초로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돼 지역의 곤충산업 인력 육성과 함께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버섯 명장과 함께 도제교육과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상시로 운영함으로서 고숙련 기술전수 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8월부터 시작되는 창업교육과정은 지역 특수학교 고3학년 학생들과 지역 발달장애인, 그리고 장애인 가족 등 총 30명을 모집해 교육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시간은 총 100시간으로 온라인 교육과 집체교육, 멘토링 및 심화교육 등 이론과 실습, 현장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평생직업교육처장 도기철 교수는 “장애인 특히 중증장애인분들은 신체적,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창업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신체적, 환경적 제약을 극복해 성공적으로 창업하는 우수 사례를 만듦으로서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떳떳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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