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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문학과 BK21+ 해외석학 초청 강연
전남대 국문학과 BK21+ 해외석학 초청 강연
  • 하영
  • 승인 2020.07.27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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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시대 가족 연구와 한국어문학 연구의 접점’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 ·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7월 24일 인문대 이을호기념강의실에서 일본 히로사키 대학교 이수진 교수(사진)를 초청해 제30회 해외석학 초청 온라인 강연을 가졌다. 

 ‘초연결 시대 가족 연구와 한국어문학 연구의 접점’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이수진 교수는 초연결 시대와 우리 삶의 변화 양상을 개관하면서, 초연결 시대에 가족 연구의 대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가족 연구와 한국어문학 연구가 무엇을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풀어갔다. 특히 도래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우리가 직면할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관한 성찰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인문학을 매개로 하는 가족 연구와 한국어문학 연구 간 소통과 융합의 필요성 및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수진 교수는 전남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오차노미즈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일본 히로사키대 교육학부에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교육학, 가정학, 사회학 등이다.

전남대 BK21+ 사업단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위축된 학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제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온라인 방식의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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