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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신문제작 공모전 ‘HU 핫이슈’ 컨퍼런스
호남대, 신문제작 공모전 ‘HU 핫이슈’ 컨퍼런스
  • 이혜인
  • 승인 2020.07.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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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고교생 수상자 화상회의… 주제선정, 메시지 효과 설명
글쓰기 능력함양·논리·사고력 증진 등 자기계발 ‘큰 도움’ 호평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7월 21일 신문제작 공모전 ‘HU 핫이슈’의 우수작품 수상자들과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한 가운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사회적 이슈와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글쓰기 능력 함양과 논리 사고력 증진 등 자기계발에 도움이 됐다는 수상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백란)주관으로 이날 오후 3시 교수학습개발원 스튜디오에서 1, 2부로 나눠 진행된 화상 컨퍼런스에서 광주전남지역 고등학생 및 호남대 재학생 수상자들은 주제 선정 취지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핫이슈에 대한 해석과 메시지 효과 등을 설명했다.

1부 행사에서는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한 ▲IT분야-강두형·이윤우(컴퓨터공학과 3), 사회적 이슈 및 홍보분야-이나연(치위생학과 2)씨를 비롯해서  ▲우수상 문병웅·이태호(항공서비스학과 2), 김원엽(미디어영상공연학과 1) ▲장려상 김서인·김정연(컴퓨터공학과 3), 서민경(신문방송학과 1)·주두리(유아교육학과 2)씨 등이 화상을 통해 “전공과 사회 주요이슈를 연계해서 생각하고, 자료를 정리하면서 사회적 문제를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던 유익한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고등학생 수상자들이 참여한 2부 행사에서는 최우수상 남진희(광주여고 2)학생을 비롯해서 ▲우수상 박주은, 방은택(동명고 2), 오가은(광주여고 1) ▲장려상 김성은(금호중앙여고 1), 윤초애(숭덕고 3), 전정인(광주여고 2) ▲특별상 강의연(동명고 3), 손병권(광양고 3), 권준하(광주제일고 2)·노명원(풍암고 2)군 등이 나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기자처럼 현장의 문제를 직접 인터뷰를 하여 기사를 만드는 체험학습도 함께 할 수 있었다”고 공모전 준비과정을 소개했다.

호남대학교 백란  학술정보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학습환경의 대변화가 있었음에도 재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현실감각이 매우 뛰어난 결과물을 보고 놀랐다”며  “또한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학생들의 세계관과 시민의식의 정립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코로나 19의 위기를 통해 미래 교육의 비전을 더욱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컨퍼런스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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