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15 23:38 (금)
수원대, 베트남 민간부문 투자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조정 위원회 실시
수원대, 베트남 민간부문 투자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조정 위원회 실시
  • 하영
  • 승인 2020.07.17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대(총장 박철수)는 지난 16일 베트남 민간부문 투자활성화를 위한 투자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사업조정위원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수원대학교 크리에이티브센터(센터장 홍석우 교수)는 베트남 기획투자부(Ministry of Planning & Investment), 베트남 FPT소프트웨어, 한국국제협력단(KOICA), IGB컨설팅과 베트남 민간부문 투자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조정위원회는 한국 측에서 10여명, 베트남 측에서 20여명의 관련부처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 하였으며, 코로나19에 따라서 한국–베트남간의 화사회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수원대학교 컨소시엄과 베트남 소프트웨어 기업 ‘FPT소프트웨어’는 베트남 중앙정부부처인 기획투자부(MPI)가 사용할 베트남 민간부문 투자활성화를 위한 투자정보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수원대학교와 FPT소프트웨어는 베트남 민간부문 투자활성화를 위한 투자정보시스템 구축 컨설팅의 법/제도 및 TOGAF기반의 아키텍트 영역(BA/AA/DA/TA)에 대한 현행 시스템 분석, To-be Model 수립, 통합DB구축, Data Cleansing 컨설팅 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번 사업의 CTA(Chief Technical Architecture)로 참여하고 있는 수원대학교 홍석우 교수(IT대학 컴퓨터학부)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한국의 선진적인 SW설계기술 및 컨설팅 기법(ISP/BPR)을 베트남 정부기관의 시스템 구축에 전수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 1위 기업이자, CMMI-Level5를 취득하여 소프트웨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세계 20여 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FPT소프트웨어의 Global Consultant와의 협업을 통하여 최상의 수준의 컨설팅 결과물을 만들어 냈고, 앞으로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때에도,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대학교는 학교의 교육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창의융합 대학’의 비전에 발 맞춰서, “이번 공동컨설팅 수행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을 활용하여 경제경영과 IT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융합교과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연구 인력을 통한 글로벌 프로젝트 진행 및 기술연수 작업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3D Printing을 통한 Idea발굴 및 제품화 작업, 기존산업 및 교육융합,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교육 등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융합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