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칸트 이정일 지음 | 이학사 독일 관념론 및 형이상학을 연구해온 지은이는 이 책에서 칸트가 변함없이 철학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칸트를 비판하든 추종하든 철학을 공부한다면 그와 대면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Tag #한권으로읽는칸트 #이정일 #이학사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