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페머러의 수호자 조현 지음 | 현대문학 | 슬랩스틱 스파이물에서부터 오컬트 오페라까지 여러 스타일을 넘나들며 음모와 묵시, 환상과 광기를 동원해 유쾌하면서도 기괴하게 펼쳐놓았다. 재미와 작품성, 그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작가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 Tag #나 #이페머러의 수호자 #조현 #현대문학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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