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2 14:43 (수)
제주대, 빅데이터 활용 생명공학 IP-R&D 세미나 개최
제주대, 빅데이터 활용 생명공학 IP-R&D 세미나 개최
  • 하영
  • 승인 2020.07.15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단장 김인중)과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소장 이효연)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학교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빅데이터 활용 생명공학 IP-R&D 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주대 교수 및 직원의 IP-R&D 강화를 통한 연구 성과의 상용화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 세미나는 ‘의생명공학과 빅데이터/인공지능기반 기술혁신’ 과 ‘빅데이터 기반 표현체(Phenomics) 분석 사례’로 나눠 진행됐다.
 
초빙 강사인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이철웅 교수는 의생명공학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갖는 특징과 함께 IBM Watson, 구글의 EHR 데이터 기반 연구, 애플의 사례를 제시하여 세미나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주요 질환 진단과 특허정보분석을 통한 공백/유망기술 예측방법론,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이송환자를 위한 최적의 이송병원 선정 등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이 특화되어 활용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가치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제주대 생물산업학부 식물자원환경전공 정용석 교수는 정지현 학생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표현체 분석 사례로 경관용 잔디의 생육에 스트레스가 주는 영향과 그 측정방법을 제시했고, 피노믹스 기술을 이용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평가와 측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중 단장은 “2020년도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을 통해 지식재산 교육을 필요로 하는 도내·외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연구기관의 특성에 맞는 IP-R&D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