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2 11:19 (수)
한예종×틱톡,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이벤트 초청 127만 회 조회수 돌파
한예종×틱톡,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이벤트 초청 127만 회 조회수 돌파
  • 하영
  • 승인 2020.07.14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그램 이벤트로 초청·상영 시작과 동시에 인기 폭발
초단편 단편영화 차세대 영상 포맷 가능성 확인

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이하 한예종) 산학협력단과 영상원 부설 뉴미디어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센터장 이승무)는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TikTok)과 손잡고 제작한 세로형 초단편 단편영화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특별 이벤트로 초청되어 총 누적 조회수 127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9일(목) 개막한 부산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프로그램 이벤트 중 ‘세로형 1분 단편 영화 쇼케이스: 틱톡 x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내걸고 틱톡 애플리케이션에 업로드되어 상영되고 있는 10편의 작품은 오픈 5일 만에 8,399명이 팔로우하고 있으며, 7월 14일 오전 현재 총 누적 조회수가 총 127만 회를 돌파하고 있다. 

특히 대칭 강박이 있는 여성을 1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는 <완벽한 식사>(감독 뀨필름)는 7월 14일(화) 오전 현재 시청횟수 33만 9천, 좋아요 4만 5천, <행복지수를 높이는 법>(감독 전누리)는 시청횟수 21만 8천, 좋아요 5천4백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0편의 새로운 단편영화는 차세대 영상 콘텐츠로 부상하는 숏폼(short-form)의 스토리텔링적 가능성을 탐구하고 영상포맷의 표현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에 동감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특별 이벤트로 초청하여 틱톡(@verticalshortfilm)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키오스크에서 직접 선보이고 있다.

한예종 영상원 부설 뉴미디어 아트앤테크놀로지센터 이승무 센터장(영화과 교수)는 “이번 쇼케이스는 미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플랫폼과 형식에 자신의 창의력을 펼쳐 보이고, 직접 창작자와 소비자가 만나 숏폼 콘텐츠의 차세대 영상 포맷으로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하반기 최소 9편의 작품을 새로 제작하고 각 단편들이 이어지는 시리즈 형식, 유저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확장 변화되는 인터액티브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원 부설 뉴미디어 아트앤 테크놀로지 센터는 가상현실, AI 등 테크놀로지 베이스의 콘텐츠 연구 창작기관으로 모바일 비대면 시대 영상 콘텐츠의 주요 플랫폼이 모바일과 가상현실 등으로 옮아가고, 콘텐츠 길이가 짧아지는 매체 환경에서 기존의 장르와 전공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협업을 통한 융합형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매체 환경에서 재능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