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르 몸젠 지음 | 김남우 , 성중모 옮김 | 푸른역사 |
기존의 로마사 연구서와 달리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돼 좀 더 실증적이며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 연구서가 문학상을 받았다는 점은 《로마사》가 가진 의미,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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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몸젠 지음 | 김남우 , 성중모 옮김 | 푸른역사 |
기존의 로마사 연구서와 달리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돼 좀 더 실증적이며 객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사 연구서가 문학상을 받았다는 점은 《로마사》가 가진 의미, 인문학적 교양의 결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