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 지음 | 컬처룩
저자는 이 책에서 논문은 학술적 대화를 위한 도구이자, 대화하는 장 그 자체라고 말한다. 이러한 대화를 위해 논문의 저자는 좋은 질문을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권위에 도전하는 용기와 평범한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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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논문은 학술적 대화를 위한 도구이자, 대화하는 장 그 자체라고 말한다. 이러한 대화를 위해 논문의 저자는 좋은 질문을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권위에 도전하는 용기와 평범한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