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지음 | 강미란 옮김 | 엠마 그림 | 우리나비
사람들은 대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해 왔다. 저자는 이익만을 쫓아 결정하고 행동하는 소수 자본가 집단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이 책은 재앙을 막기 위해 무책임하고 비인간적인 시장 논리에 맞서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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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지음 | 강미란 옮김 | 엠마 그림 | 우리나비
사람들은 대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해 왔다. 저자는 이익만을 쫓아 결정하고 행동하는 소수 자본가 집단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이 책은 재앙을 막기 위해 무책임하고 비인간적인 시장 논리에 맞서야 함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