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외 | 웅진지식하우스
에세이 새벽배송 서비스 '책장위고양이'를 통해 매일 새벽 독자들에게 전달된 63편의 글을 모았다. 작가들은 서로 주제를 하나씩 던지며 매주 한 편의 에세이를 완성했다. 자신의 삶에 새겨져 있던 기억들을 꺼내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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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외 | 웅진지식하우스
에세이 새벽배송 서비스 '책장위고양이'를 통해 매일 새벽 독자들에게 전달된 63편의 글을 모았다. 작가들은 서로 주제를 하나씩 던지며 매주 한 편의 에세이를 완성했다. 자신의 삶에 새겨져 있던 기억들을 꺼내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