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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군사학과 출신 심우진 소위, ‘대통령상’ 수상
조선대 군사학과 출신 심우진 소위, ‘대통령상’ 수상
  • 이혜인
  • 승인 2020.07.0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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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학사사관 65기 임관식

조선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인 심우진(남, 24세, 16학번) 소위가 최근 열린 육군 학사사관 65기 임관식에서 교육성적 평가 1위에 오르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6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육군 학사사관 65기 545명 및 단기간부사관 41기 20명 등 총 565명의 통합임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관한 신임장교들은 지난 16주 동안 기초 전투기술을 숙지한 뒤 엄격한 임관종합평가를 거쳐 임관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번 임관식에서 조선대학교 군사학과 출신 심우진 소위(24, 학사)가 전체 565명 중 성적평가 1등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심 소위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군인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법사회대학 군사학과는 지난 2004년에 광주·전남·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육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입학과 동시에 남·여학생 전원에게 군가산복무지원금(장학금)을 4년간 지급하고, 졸업 후에 육군소위로 나아가게 하는 호남권 대표 군 인재 양성소다. 조선대학교 군사학과는 학사-석사-박사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복수전공 및 부전공을 통해 다양한 병과 선택과 장래 진로에 부합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여 문무(文·武)를 겸비한 장교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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