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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수주에 총력
가톨릭대,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수주에 총력
  • 하영
  • 승인 2020.07.07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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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교 165주년을 맞이한 가톨릭대(총장 원종철)는 2009년 이후 총 1,000억원의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을 수주하며 최고의 교육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가 수행하는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BK21 플러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는 최우수 A등급을 받았으며 2020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래 첨단 학과에 대한 지원을 바탕으로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년에는 바이오 메디컬화학공학과(BMCE)를 신설했으며, 2021년에는 80명 정원의 인공지능 학과를 신설한다. 이 외에도 의학과, 약학과, 의생명과학과 등을 통해 의생명 첨단분야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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