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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이사장 취임
(사)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이사장 취임
  • 장정안
  • 승인 2020.07.03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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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임 박홍식 회장, 이계황 이사장. 사진제공=전통문화연구회
왼쪽부터 신임 박홍식 회장, 이계황 이사장. 사진제공=전통문화연구회

(사)전통문화연구회는 지난 1일 제8대 이사장 이계황(李啓晃), 제9대 회장 박홍식(朴洪植)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사)전통문화연구회는 1988년에 설립되어 동양고전 번역, 동양고전 정보화, 동양고전 교육을 기본사업으로 하여 동양고전 번역의 산실 역할을 맡아 왔다. ‘고전연수원’의 동양고전강좌를 개설하였고, ‘동양고전번역사업’에 착수하여 국내 최초로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완역하였다. 교육부의 국고보조로 동양고전의 연구번역을 착수하여 현재까지 총 51종 142책을 간행하였다. 동양고전을 DB화하여 학계와 대중에 공개하고 있다. 진행 중인 13경주소(十三經注疏)번역 사업은 세계 최초의 현대어 번역이다.

‘정보화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은 코로나 19로 인해 간소화하여 진행했지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롭게 도약하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본 연구회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선진문화한국VISION 2030-2050을 목표로 매진할 것을 결의하였다.

신임 박홍식 회장은 “전통문화연구회는 32살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청년 전통문화연구회의 내실을 다져 <13경주소>의 현대어 번역 등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며, 한국정신문화의 균형을 잡아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전통문화 관련 협회나 기관들과의 연대를 통해 시대적 소명과 사회적 역할에도 힘을 다 할 것이다” 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계황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및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의 사무국장과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1988년 전통문화연구회 창립 당시 사무국장과 회장을 역임한 공로자이다. 2018년에는 한국고전번역원으로부터 고전번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신임 박홍식 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이후 2020년 2월까지 대구한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동양철학회장, 한국유교학회장, 국제유학연합회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 임원 명단>

상임고문 : 이한동(전 국무총리)

고문 : 금장태(서울대 명예교수), 송재소(성균관대 명예교수), 안병주(성균관대 명예교수), 이용태(박약회 회장), 이택휘(동원학원 이사장), 이정섭(국학진흥원 전임교수), 정우상(서울교대 명예교수), 정태현(본회 한학고문),  조부영(전 국회부의장), 최대권(서울대 명예교수), 심재기(서울대 명예교수)

회장 : 박홍식(전 대구한의대 교수)

부회장 : 김천식(전 서울문고 대표이사), 이무철(전 문예진흥원 본부장), 송병대(전 국회의원)

이사장 : 이계황(전 본회 회장)

이사 : 김현(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동주(본회 한학고문), 박석흥(건양대 대우교수),
서형래(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송기채(고전번역원 명예한학교수),
오규근(본회 한학고문), 이건일(곤든듀 대표이사), 이광호(전 연세대 교수),
이영희(한교련 공동집행위원장), 전광진(성균관대 교수), 전호근(경희대 교수),
조원철(원영무역 대표), 한희철(한희건설 회장), 함명숙(본회 이사),
허호구(본회 한학고문), 김병애(전통문화학교 전임연구원), 김창진(전 초당대 교수),
박승주(본회 전문위원), 안병걸(전 안동대 교수), 이인호(중앙대 교수),
이충구(본회 교무위원장), 장원태(서울대 교수),
하원식(성균관대 교수), 허경진(연세대 교수),

감사 : 최종문(전 전주대 교수), 원주용(성균관대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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