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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제69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8명 입상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제69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8명 입상
  • 하영
  • 승인 2020.07.02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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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초등부 1위 이연솔, 중등부 1위 박에스더 수상
-첼로 초등부 1위 권지우, 중등부 1위 최아현, 중등부 2위 채태웅,고등부 공동 2위 조유민 수상
-플루트 초등부 1위 김채은, 클라리넷 중등부 1위 이선호 수상
주요 수상자: 왼쪽부터 이연솔, 박에스더, 권지우, 최아현, 김채은, 이선호
주요 수상자: 왼쪽부터 이연솔, 박에스더, 권지우, 최아현, 김채은, 이선호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원장 김남윤) 음악분야 학생 8명이 지난 6월 3일부터 20일까지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제69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경향신문사와 이화여고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의 음악영재 등용문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모두 833명의 음악도가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참가자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34명 중 61명이 입상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이연솔(12세, 갈산초 6)양이 바이올린 초등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모두 8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올린 중등 부문에서는 박에스더(15세,예원3)양이 1위를 수상하였으며, 첼로 부문에서는 권지우(12세,우촌초6)양이 초등부 1위, 최아현(14세,홈스쿨)양이 중등부 1위, 채태웅(15세,예원3)군이 중등부 2위, 조유민(18세,선화예고3)양이 고등부 공동 2위(1위없음)를 차지하였다. 또한 플루트 초등 부문에서 김채은(12세,압구정초6)양이 1위를, 클라리넷 중등 부문에서 이선호(15세, 예원3)양이 1위를 각각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대회의 피아노 부문 본선 심사를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이진상 교수는 “올해 입상자들은 무대에 설 충분한 역량을 갖추었고, 연주력은 가히 세계적이라 할 만하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모범답안보다 ‘살아 있는 연주’를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69회째를 맞은 이화경향음악콩쿠르는 1952년 시작되어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정트리오의 정명화(첼로), 정경화(바이올린)를 비롯하여 김남윤(바이올린), 이성주(바이올린), 김대진(피아노) 등 국제·국내에서 명성을 얻은 역량있는 연주자들을 대거 배출해낸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청소년 음악 콩쿠르다.

이번 시상식은 7월 9일(목) 오후 2시 30분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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