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지 김현구 지음 | 아날로그 |
르네상스 시기의 라파엘로와 티치아노부터 현대의 호안 미로와 조지아 오키프까지,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화가들이 사랑한 별과 우주의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들려준다. 미술을 전공한 김선지 작가와 천문학자 김현구 박사 부부가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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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지 김현구 지음 | 아날로그 |
르네상스 시기의 라파엘로와 티치아노부터 현대의 호안 미로와 조지아 오키프까지,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화가들이 사랑한 별과 우주의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들려준다. 미술을 전공한 김선지 작가와 천문학자 김현구 박사 부부가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