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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업무협약 체결
동의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업무협약 체결
  • 장기영
  • 승인 2020.06.16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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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W 분야에 상호 협력, KTL마크인증 평가기관 현판식도 병행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16일 오후 2시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정동희)과 IT‧SW분야 시험‧인증‧평가 사업 및 SW 품질지원 사업 공동수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체결을 통해 IT‧SW분야 평가 사업과 더불어 품질지원사업, 인력양성과 기업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산학협력관 1층 현관에서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산학협력단 이임건 단장,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정석찬 소장, KTL 정동희 원장과 장태헌 디지털산업본부장, 조원준 소프트웨어평가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의대 산학협력단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정석찬)를 KTL마크인증 평가기관으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KTL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IT·SW 분야의 GS(Good Software,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인증기관이며,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2016년에 국내 대학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 SW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바 있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최초로 SW분야 KTL마크인증 시험평가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지역 기업들이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에서 시험‧평가를 진행해 KTL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동의대 공순진 총장은 “KTL과의 협약을 계기로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 IT‧SW 기업의 SW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동남권 지역 IT산업 육성과 SW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정석찬 소장은 “KTL마크인증 평가기관 지정으로 지역 기업들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GS 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IT·SW 기업들에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가 동남권 SW 품질 허브 기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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