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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2년 연속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대상 선정
전남대 2년 연속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대상 선정
  • 하영
  • 승인 2020.06.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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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캠퍼스, 6년간 30억 지원
핵심장비 개선·신규장비 도입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대 여수캠퍼스 ‘스마트 플랜트 신뢰성 핵심연구지원센터’(센터장 김이곤)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선정한 올해의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지난 8일 발표했다.

교육부의 ‘기초과학 연구역량강화사업’은 대학 R&D 역량을 향상시키고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연구 분야별로 전문화된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 조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52개 센터 가운데 전남대 등 13개가 최종 선정됐다. 

김이곤 센터장은 “교육부로부터 매년 3~6억원씩 최대 6년간 총 30억원을 지원받아, 플랜트 신뢰성 분야 핵심장비의 성능 개선은 물론 신규 장비 도입으로 공동활용을 촉진하며 기초과학연구을 뒷받침하게 된다.”며, “앞으로 연구 장비를 분야별로 집적화한 후 유관 연구분야 거점 조성과 인력양성 등 장기적인 연구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해 ‘에너지 융・복합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이후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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