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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코로나연구네트워크-코이카 '코로나19, 글로벌 영향과 대안적 전망' 학술회의 개최
서울대코로나연구네트워크-코이카 '코로나19, 글로벌 영향과 대안적 전망' 학술회의 개최
  • 이혜인
  • 승인 2020.05.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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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코로나연구네트워크(SNUCRN)와 코이카(이사장 이미경)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로나19, 글로벌 영향과 대안적 전망”학술회의가 2020년 5월 29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박수진) 동북아시아센터(센터장 정근식)와 아시아지역정보센터,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는 지난 2월 코로나19 긴급좌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코이카와 함께 재난 거버넌스의 형성과 전망(4월), 집단감염과 아시아·아프리카의 대응에 관한 학술회의(5월)를 개최해왔다. 본 행사는 지난 세 차례 학술회의의 성과를 기반으로 1부에서 코로나19의 글로벌 영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2부에서 대안적 전망을 심도깊게 논의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전략과 방향성을 도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부는 정근식 교수(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장,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로, 코로나19의 글로벌 영향을 데이터, 국제질서, 사회, 사회복지, 보건, 경제적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망과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치의학대학원 김현정 교수, 정치외교학부 박종희 교수,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 사회복지학과 구인회 교수,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조경·시스템공학부 김 준 교수가 차례로 발표한다.

 2부는 송진호 이사(KOICA)의 사회로, 코로나19의 대안적 전망에 대한 패널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지난 학술회의의 성과를 정리하여 이성훈 교수(경희대)가 ODA와 공공외교 전략을, 윤유리 연구원(KOICA)이 4차산업혁명과 국제개발협력의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천주환 본부장(국제보건의료재단)은 보건분야 국제개발협력의 방향을, 고길곤 교수는 향후 국가간 비교연구와 개발도상국의 재건 전략을 제시한다. 패널발표와 토론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이후의 구체적인 과제와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본 포럼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병행하여 개최 예정으로, 코로나10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에 이메일로 신청하여 별도의 회신을 받은 선착순 40명에 한하여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행사 당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며, 추후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동영상 및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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