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9 17:38 (금)
동의대 LINC+사업단, 새로운 창업 교육 플랫폼 선보인다
동의대 LINC+사업단, 새로운 창업 교육 플랫폼 선보인다
  • 장혜승
  • 승인 2020.05.22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권 6개 LINC+사업단 창업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온라인 창업캠프 공동 운영
'DEU Startup' 동의대 창업동아리 등 6개 대학 동아리 참여

동의대(총장 공순진)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이 새로운 창업교육 플랫폼을 선보인다. 부산권 6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인 동의대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해양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원격교육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창업 교육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동의대 등 6개 대학으로 구성된 부산권 LINC+연합은 지난 5월 21일 동명대에서 온라인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6개 사업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창업캠프’를 비롯해 온라인 창업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이번 온라인 연합 창업캠프는 대학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과 사업이 어려운 상황을 협력을 통해 극복해보자는 공통 니즈에서 나왔습니다. 캠프에는 각 대학 LINC+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창업동아리 36개팀이 참여하게 됩니다. 각 팀은 10~15명으로 구성되고 1학년에서 4학년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합니다”고 전하고, “부산권 LINC+연합은 창업캠프 공동 운영을 계기로 LINC+사업 전반에 상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부산을 창업교육 중심지로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디어 창출 △창업 준비 △창업 고도화의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시간 화상강의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및 멘토링에 기반하여 체계적인 창업 프로세스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4차 산업, AI, 스마트시티 등 미래 사회변화 및 기술・서비스 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창업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동의대 LINC+사업단은 전공지식 기반 창업동아리와 학과/전공 간 융복합 창업동아리로 이원화하여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공/융복합 투트랙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에 방점을 두고 있다. 

한편 동의대는 학생경력관리시스템(DAP)과 Smart All-Line 산학협력시스템의 비교과 관리체계를 활용하여 프로그램 참여 및 활동과정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100평 규모의 학생창업지원실과 온라인 창업교육 강의실을 확충하여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고체계의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수요맞춤형 창업교육 플랫폼을 통해 융복합 창업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창업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동의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부산권 LINC+사업단 연합의 창업교육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 또한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