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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입주 재개…연내 500개 팀 계획
서울시 '캠퍼스타운' 입주 재개…연내 500개 팀 계획
  • 조재근
  • 승인 2020.05.20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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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0월 31일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 번째)과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혁신창업전진기지 선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19년 10월 31일 서울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서울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 번째)과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왼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혁신창업전진기지 선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한동안 중단됐던 '캠퍼스타운'의 입주를 재개해 연내에 500개 팀을 입주시킬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중 194개 팀은 상반기에 입주를 완료한다.

이달에는 광운대(30팀), 성균관대(36팀, 선발완료), 숙명여대(9팀), 숭실대(8팀, 선발완료), 건국대(4팀, 선발완료), 방송통신대(5팀), 명지전문대(10팀), 성공회대(6팀), KC대(5팀) 등 9개 대학 113개 팀이 입주한다.

다음달에는 중앙대(9팀), 배화여대(6팀), 서경대(20팀, 선발완료), 시립대(2팀), 한국외대(10팀, 선발완료), 한성대(10팀) 등 6개 대학 57개팀이 입주한다.

시는 또 그간 운영을 중단했던 시제품 제작공간 등의 창업시설도 철저한 방역 하에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공공·대학·민간이 협력해 청년창업을 육성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유도한다는 목표로 2017년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을 해 왔으며 현재 캠퍼스타운 34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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