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오성록 학생취업지원처장)는 7일 졸업생들이 직장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패션 투게더(Passion Together)’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해와 올해 2월 졸업생 등 25명이 참여해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직장 생활 에티켓과 평생 경력 관리를 위한 정보 활용 방법을 배웠다.
오성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생들의 취업은 물론 취업 이후까지 책임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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