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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유 교수 연구실, 올해 SW스타랩 선정
서울대 강유 교수 연구실, 올해 SW스타랩 선정
  • 장성환
  • 승인 2020.05.07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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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I 적용할 모델 압축 기술 개발 연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강유 교수(사진)가 이끄는 데이터 마이닝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도 소프트웨어(SW) 스타랩’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대학교에 따르면 SW스타랩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응용SW, 알고리즘 등 5대 소프트웨어 핵심기술 분야의 기초 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올해의 SW스타랩으로 서울대, 고려대, 숭실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4개 대학의 총 7개 연구실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대 측은 “SW스타랩은 2015년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석사 141명, 박사 69명 등 234명의 최고급 인력을 배출했다”며 “특히 올해 SW스타랩에는 총 42개 연구실이 신청해 전년(4.5:1)보다 높은 6: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대 강유 교수의 데이터 마이닝 연구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유 교수 연구진은 SW스타랩 과제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응용과 환경을 지원하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모델 압축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경량화된 딥 러닝 모델을 설계하고 학습하는 기술과 이미 학습된 모델을 압축하는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훈련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에도 효율적으로 모델을 압축하는 독자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연구 성과는 모바일 AI, 임베디드 시스템, 엣지 컴퓨팅 등에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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