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3 17:35 (금)
서울과기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식품 분야 2회 연속‘최우수 대학’선정
서울과기대,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식품 분야 2회 연속‘최우수 대학’선정
  • 하영
  • 승인 2020.05.02 1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역량 있는 졸업생 배출 기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이 주관하는 「2019년 산업계관점대학평가」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식품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과기대는 해당 분야 평가가 있었던 2015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로써 2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과 대학 교육체제의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교육부ㆍ경제5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식품분야에는 총 31개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서울과기대(식품공학과)를 비롯하여 한양대, 숙명여대, 경북대 등 12개 대학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는 ▲산업계 친화형 교육과정 설계ㆍ운영, ▲가족회사 산학협의회 네트워크를 통한 현장실습지원 ▲학부생 연구원 제도 ▲학ㆍ석사 연계형 5년제 엘리트과정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동훈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산업 동향의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산업계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체계 마련으로 국가와 인류에 공헌하고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과기대 식품공학과는 2017년부터 BEAR(Best Education for Applied Research) 교육 모델의 일환으로 5년제 엘리트(학·석사 연계)과정 및 학부생 연구원 제도를 운영하며 고급실무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약 50여개 기업과 가족회사 MOU 협정을 체결하고 산학협의회 운영을 통해 기술 및 정보교류, 현장실습지원 등 각종 협력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