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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부의 미래 
초예측 부의 미래 
  • 교수신문
  • 승인 2020.04.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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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와 권력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불확실성 속 숨은 미래를 감지한 세계 석학들의 놀라운 통찰

저자 유발 하라리 외 |역자 신희원 |웅진지식하우스 |200쪽

지구촌 차원의 위기에 직면한 현 인류가 미래를 향해 던지는 질문들에 세계 석학 5인이 전망과 통찰로 답하는 책이다.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역사가인 유발 하라리, 『플랫폼 제국의 미래』의 저자이자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스콧 갤러웨이, 암호화폐 선구자로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의 뒤를 잇는 3세대 카르다노의 개발자 찰스 호스킨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2014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장 티롤, 28세에 독일 본 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참여한 NHK 다큐멘터리 〈욕망의 자본주의 2019〉의 인터뷰를 엮은 것이다.  

각국 경제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아, 전염병, 전쟁 등 새로운 위험은 얼마든지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확산될 수 있다. 그러나 적절한 안목만 있다면, 위기는 얼마든지 기회가 될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세계 경제를 초토화시켰지만, 그 균열을 계기로 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이 등장했고, 암호화폐라는 혁신적인 실험이 가능했다. 

단기 예측과 국지적 전망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부와 권력의 흐름을 통찰하여 미래를 적극적으로 사유할 힘을 선사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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