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민 지음 | 토마토출판사 | 328쪽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사람을 이긴다. 반려견의 겨울 패딩 조끼가 50만 원에 팔린다. 과연 변화의 시대에 정답이란 게 있을까? 이 책은 그동안 혁신을 거대기업의 이야기로 여겨온 사람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세일즈와 마케팅, 리더십과 조직문화, 일과 삶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체’가 되기 위한 리더의 생각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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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민 지음 | 토마토출판사 | 328쪽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사람을 이긴다. 반려견의 겨울 패딩 조끼가 50만 원에 팔린다. 과연 변화의 시대에 정답이란 게 있을까? 이 책은 그동안 혁신을 거대기업의 이야기로 여겨온 사람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세일즈와 마케팅, 리더십과 조직문화, 일과 삶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체’가 되기 위한 리더의 생각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