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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비대면 강의 25일까지 유지
국립 한밭대, 비대면 강의 25일까지 유지
  • 조재근
  • 승인 2020.04.10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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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제한적 조건부 대면수업
한밭대학교 정문 전경.
한밭대학교 정문 전경.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오는 20일부터 교과목 특성에 따라 대면수업이 부득이하게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수강학생 동의와 담당 교원의 신청을 받아 조건부 대면수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수업운영기준은 전공 및 교양 교과목 중 10명 이하의 강의와 실험·실습·설계 교과목, 그리고 수강인원이 10명 이상인 캡스톤디자인과 졸업작품 수업인 경우 10명 이내 분반 또는 조별 운영을 통해 10명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수업 교원과 학생 간 대면수업에 대한 협의를 통해 반드시 학생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학생의 부정적인 의견이 있을 경우 무리한 추진은 불허한다.

대면수업은 신청서 검토 후 학사지원과의 승인 후 이루어지며, 담당 교원은 수업시작 전 학생들에게 대면수업 동의 서명부를 받고 매 수업일 마다 자가진단 문진표를 작성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교원과 학생 간, 학생자간 2m이상의 충분한 거리 확보와 강의 중 창문 개방으로 환기 실시, 악수 등 신체접촉 절대 금지, 마스크 착용 준수 및 손소독제 사용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한편, 한밭대학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0일 이후로 다시 연장되는 경우에는 제한적 대면수업 실시는 즉시 취소한다.

이번 학기에 한해 모든 교과목에 대해 절대평가를 원칙으로 하고 평가기준을 학생들에게 명확하게 공지하도록 하며, 중간고사 실시여부 및 방법은 수강학생과 협의해 교원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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