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지음 | 삼인 | 304쪽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최장수 기록이었다는 이낙연 전 총리의 재임 기간 내내 연설비서관으로 일하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그를 보좌해 온 이제이가 보편적 인간으로서의 이낙연의 모습과 양심과 원칙을 지키며 살아온 정치 지도자로서의 이낙연의 본색을 밀도 있는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가 지켜온 정치적 소신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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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이 지음 | 삼인 | 304쪽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최장수 기록이었다는 이낙연 전 총리의 재임 기간 내내 연설비서관으로 일하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그를 보좌해 온 이제이가 보편적 인간으로서의 이낙연의 모습과 양심과 원칙을 지키며 살아온 정치 지도자로서의 이낙연의 본색을 밀도 있는 언어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가 지켜온 정치적 소신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