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간호대생, 코로나 극복 성금 261만원 기부
한림대 간호대생, 코로나 극복 성금 261만원 기부
  • 하영
  • 승인 2020.03.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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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김중수 총장) 간호대 학생들은 코로나19(COVID-19)극복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한림대 간호대학 학생회가 주관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토) ~ 15일(일), 이틀간 261만원을 모금하여 3월 17일(화) 대구의료원으로 전달했다.

간호대학 학생회는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신설하고 이번 기부 관련하여 간호대학 SNS와 학과 단체카톡방에 공지했다. 기부액수, 기부과정 등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200여명의 동참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투표를 통해 선정된 기관인 ‘대구의료원’에 모금액 2,610,116원 전액을 전달하여 선진화된 기부문화를 실천하였다.

성금 모금을 총괄한 정회찬 간호대학 학생회장은 “코로나19사태 진정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학우들의 선한 마음이 모여 전달된 만큼 긍정적인 영향력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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