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제프리 M. 필처|역자 김병순|따비|848쪽
음식이 학문의 대상이 된 이후의 음식의 역사, 맛의 역사를 분야별 연구 성과로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5개 섹션(음식의 역사, 음식학, 생산수단, 음식의 전파, 음식 공동체) 27편의 글은 음식과 관련한 역사기록학, 분과적 접근법, 생산, 유통·전파, 소비 등의 분야에 걸쳐 있는 한편으로 학제적, 연대기적, 지리적 경계를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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