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기시미 이치로|역자 이환미|부키|페이지 360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한국 독자를 위해 쓴 신간이다.
전작들이 한국에서 연이어 성공하면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이란 나라에도 관심을 갖게 된 작가는, 영화를 전공한 자신의 한국어 선생님과 한국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이 책의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19편의 한국영화 속 등장인물들이 철학자를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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