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곽재식|김영사|페이지 380
SF소설, 과학 논픽션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괴물 작가’ 곽재식의 신간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는 존재, 40억 년 전부터 지구에 나타나 지금 우리가 사는 자연적이고 인공적인 세계를 만들어온 세균을 소개한다. 비유와 SF적 상상력이 넘치는 입담 좋은 저자가 과거관, 현재관, 미래관, 우주관으로 이뤄져 있는 가상의 박람회장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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