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영 대학원생, 미래 의생명 이끌 연구자 선정
원세영 대학원생, 미래 의생명 이끌 연구자 선정
  • 이혜인
  • 승인 2020.02.27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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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정…연 2천 장학금 지원
프리온 질환 원인 규명, 유전적 표지자 개발 연구수행

 전북대학교 원세영 대학원생(생리활성소재과학과 박사과정·지도교수 정병훈)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도 아산 의생명과학 대학원 장학생’에 선정됐다.

 

‘아산 의생명과학 대학원 장학생’은 우리나라 의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이는 원세영 대학원생이 대내외적으로 국내 연구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선정으로 원 대학원생은 등록금과 학술활동비 등 연간 2,000만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원 대학원생은 올해 시작하는 박사과정 동안 프리온 질환의 원인 규명 및 치료제, 유전적 민감성 표지자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원 대학원생은 전북대 석사 과정 동안 제1저자 3편, 참여저자로서 1편의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국내 특허 1편과 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원 대학원생은 올해 시작하는 박사과정 동안 프리온 질환의 원인 규명 및 치료제와 유전적 민감성 표지자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원세영 대학원생은 “부모님과 정병훈 지도 교수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그리고 많은 학문적 도움을 준 프리온 분자유전학 연구실 동료들께 감사드린다” 며 “이번 ‘아산 의생명과학 대학원 장학생’ 선정으로 선도적인 프리온 연구를 수행하여 세계 공중보건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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