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학협력단, 청년TLO 육성사업 2년 연속 S등급
동의대 산학협력단, 청년TLO 육성사업 2년 연속 S등급
  • 장성환
  • 승인 2020.02.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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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전문 인력 양성사업 선정, 5년간 9억여 원 투입

동의대(총장 공순진) 산학협력단(단장 이임건)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TLO 육성사업 연차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S등급’에 선정됐다. S등급에 선정된 대학은 사업비 증액 혜택을 받게 된다.

동의대는 지난 2018년에 9억 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TLO 80명을 육성했으며, 지난해와 올해는 11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년 85명의 청년TLO를 육성하고 있다.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대학기술이전조직) 육성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일정 기간(6개월) 채용해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70여 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동의대 이임건 산학협력단장은 “동의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TLO를 선발해 전문강사를 통한 취업과 창업, 기술이전 실무교육과 지식재산권 자격증 과정 이수 등을 진행하고, 교내 연구소와 랩 등에서 기술사업화 업무를 배우게 한다"며 "이를 통해 대학과 연계된 기업에 채용되거나 청년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동의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도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과제를 주관해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 개발 능력 배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의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광운대, 세종대, 홍익대,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선정됐다.

동의대는 전기전자소재공학전공 이원재, 최두호 교수와 금속소재공학 조일국 교수, 기계공학전공 석명은 교수 등이 참여해 올해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정부 지원금 8억 1천만 원과 대학부담금 등을 포함해 총 사업비 8억 9천100만 원을 투입, 전력반도체 소자 제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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