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 이진영
  • 승인 2020.02.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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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전문컨설턴트가 진로와 취업 연계 원스톱 상담 제공
동의대 전경
동의대 전경

 동의대(총장 공순진)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삼열)는 지난 2월 2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2019년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부산지역에서는 동의대가 유일하다.
 
 동의대는 매년 6억원의 사업비를 정부와 부산시로부터 지원 받아 학생들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에서 8명의 전문컨설턴트가 상시로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로취업 페스티벌 개최 △취업 선배와 기업담당자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학과취업동아리 운영 지원 △취업특강 △취업캠프 △여대생 맞춤 밀착형 진로취업 상담 △학과별 진로취업담당교수제 운영 등을 통해 학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을 통하여 입학부터 졸업까지 관리되는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부산지역 청년들의 올바른 진로·취업역량 향상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사업(K-MOVE스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진로분야 교육부총리 표창과 2019년 진로취업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7년 2019년에는 고용노동부가 2년마다 선정하는 드림대학에 2회 연속 선정되었고,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정보를 통해 순수한 대학의 역량으로만 평가한 ‘순수 학생 지원역량 우수 대학’ 평가에서 전국 4년제 224개 대학 중 5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동의대는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가 지난 1월 10일자로 대학알리미(대학정보공시)를 통해 공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18. 12. 31 기준)’에서 취업률 62.9%를 기록하며 부울경 지역 가그룹 취업률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동의대 대학일자리센터 김삼열 센터장은 “국내 취업과 더불어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하여 해외취업로드맵을 구축하여 1학년부터 해외취업준비동아리(BIC)를 운영하며, 글로벌역량강화프로그램, 파란사다리프로그램, 해외단기인턴십 및 연수가 결합된 하이글로벌 프로그램, 대학글로벌현장학습사업 그리고 K-MOVE스쿨로 연계되는 해외취업 로드맵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해외취업도 돕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우수기관으로 3회 이상 선정된 대학의 대학일자리센터에 사업기간 1년 연장 혜택을 주고 있으며, 동의대는 이미 작년에 3회 이상 선정되어 사업기간이 2021년까지로 연장되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과 협업하여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5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6년부터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진로 및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105개 대학에서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의대 인재개발처가 지난해 12월 17-18일 산학협력관 PRIME 컨벤션 다목적홀에서 전임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전임교원 진로지도 역량강화 2차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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