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요르단 헌법 한국어 번역한 공로로 감사장 받아
명지대학교, 요르단 헌법 한국어 번역한 공로로 감사장 받아
  • 방완재
  • 승인 2020.02.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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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원 부총장과 주한 요르단 아델 아다일레 대사
선정원 부총장과 주한 요르단 아델 아다일레 대사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요르단 헌법 한국어 번역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가 요르단 헌법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양국 간 상호이해의 디딤돌을 놓은 공로를 인정받아 주한 요르단 아델 아다일레 대사의 초청으로 2월 21일(금) 오전 11시에 대사관을 방문하였으며, 명지대학교 선정원 부총장을 비롯하여 중동문제연구소(소장 송경근 교수) 교수 일동, 주성일 국제교류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주한 요르단 아델 아다일레 대사는 요르단 파이살 상운의장이 보낸 감사장을 선정원 부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선부총장은 “요르단은 한국의 오랜 우방으로, 앞으로 양국 간에 학술교류는 물론 기업들 간의 많은 진출이 이루어져 활발한 상호교류를 할 수 있는 관계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성일 국제교류원장은 “명지대학교는 열린 마음으로 중동지역 학생들을 항상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명지대 총장님이 요르단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술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학교의 중동문제연구소는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사업’을 10년째 수행하고 있으며, 중동학연구의 기초연구와 외연확대에 힘쓰며 ‘중동국가헌법번역시리즈’를 발간하여 한국과 아랍국가들 간의 민간외교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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