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농생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실습장 구축사업 선정
충북대 농생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실습장 구축사업 선정
  • 교수신문
  • 승인 2020.02.19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질의 고등교육 제공…우수한 청년농업인 육성 집중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0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은 전국 36개 대학 중 충청권 대학에선 최초 선정으로, 총사업비 6억 1천 8백 만 원(국비 4억 4백만 원, 지방비 1억 6천 4백만 원, 대응자금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실습장 조성사업, 실습교육기자재 확충 등 기초교육 인프라 개선을 통하여 농업발전 공헌 및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청년(후계)농업인을 육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대는 농업계대학 실습장 구축사업 선정을 통해 그 동안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농업관련 실습시설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한 여건 속에서 사업선정이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충북대학교는 이번 농업계대학 실습장 구축사업을 기회로 대응자금을 추가 투입하여, 노후화된 기자재 및 시설을 교체․보수하고 농학 관련 실습장의 여건 개선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고등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농업계고등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FTA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시급하다고 보고 예비농업인 인력육성을 위한 농대 기초 교육 인프라 개선 필요에 따라 농업계 대학교를 중심으로 2019년부터 실습장 시설 확충 및 개보수, 기자재․장비  구입 등 시설ㆍ장비 지원을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