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대학 입주기업 ‘유니콘’으로 키운다
부경대, 대학 입주기업 ‘유니콘’으로 키운다
  • 교수신문
  • 승인 2020.02.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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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유니콘 포럼’ 출범 … 19일 동원장보고관
부경유니콘포럼 출범식 단체 기념촬영 사진. (앞줄 왼쪽부터) 손동운 부경대 산학협력중점교수, 이동훈 (주)선재하이테크 대표이사, 이상준 (주)화인 대표, 오린태 이든텍(주) 대표이사, 김영섭 부경대 총장,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 이백천 (주)바이넥스 명예회장, 임대휘 (주)성신신소재 대표이사, 권기룡 부경대 공과대학장, 김상봉 부경대 대학원장, 최재욱 부경대 산학부총장, 김태완 부경대 산학협력단 학술진흥부단장

부경대학교가 대학 입주기업들을 1조원 가치가 넘는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부경대 산학연협력단지조성사업단(단장 서용철)은 19일 오전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1층 라운지오에서 ‘부경 유니콘 포럼(공동회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 출범식을 열었다.

부경 유니콘 포럼이란 부‧울‧경 지역 중견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CTO)들과 이들의 자문을 받는 부경대 입주기업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부경대의 신산학협력 및 창업 플랫폼 ‘드래곤밸리’에 입주한 기업들과 가족회사들에게 성장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포럼에는 소재, 부품, 장비 등 각 전문 분야에서 기술경영을 추구해온 6개 기업 대표 등이 멘토로 참여해 분야별 후배 기업들을 지원한다.

포럼 공동회장을 맡은 반도체검사용 소킷 전문기업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이사를 비롯, 제약기업 ㈜바이넥스 이백천 명예회장, 자동차 등 장비 전문회사 ㈜화인 이상준 대표, 신발소재기업 ㈜성신신소재 임대휘 대표이사, 자동차부품기업 이든텍(주) 오린태 대표이사, 반도체용 전자부품회사 ㈜선재하이테크 이동훈 대표이사 등 부‧울‧경 대표 중견기업 CTO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은 포럼에 참가하는 부경대 입주기업 및 가족회사 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멘토링을 진행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기업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부경대는 멘토들과 입주기업들의 멘토링 진행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포럼과 산학연네트워크 유관기관 등의 연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경대는 이날 오전 포럼 출범식에서 멘토로 참여하는 6개 기업 대표를 부경대 공과대학 명예학장으로 위촉하고, 오후에는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김영섭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건실한 기업을 일궈낸 대표님들과 후배 기업인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어려운 문제도 함께 풀어나가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부경대 입주기업들이 대학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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