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전승원 대학원생 헬스케어 창업···미국 유통회사에 수출
대구한의대, 전승원 대학원생 헬스케어 창업···미국 유통회사에 수출
  • 장성환
  • 승인 2020.02.18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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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Therating Happy Light 제품으로 미국 CES 2020 전시회 참가, 112만 불 수출 계약
정안헬스케어 전승원 대표가 Color Therating Happy Light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원에 재학중인 정안헬스케어 전승원 대표는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 전시회'에 참가해 편안한 숙면을 위한 힐링 무드등 'Color Therating Happy Light' 라인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CES 2020 전시회는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로 정안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 유통회사와 지난 2017년부터 3년에 걸쳐 3번의 샘플 수출 이후 112만 불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전승원 대표가 대구한의대 대학원에서 한의학을 전공하면서 만들었으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Therating(Theraphy + Lighting)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색채와 음악, 향기를 통해 심신 안정을 시켜주는 Color Therating과 Music Therating , Aroma Therating과 같은 건강 기능이 내재돼 있다. 이 외에도 휴대폰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과 보조배터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정안헬스케어는 2020년 상반기에 대구 수성구청 민원인 대기실에 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의 스마트 선두 도시로 발돋움하는데도 힘을 보탤 생각이다. 

현재 인공지능 + 빅데이터 + 클라우드 + 모바일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앱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고, 2020년 CES 전시회 참가 시 만난 미국 투자회사 2곳과 투자유치를 협의하고 있다. 

전승원 대표는 현재 창업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 창업 멘토, 대구경북창업포럼 창업 멘토, (재)글로벌 청년창업가 재단 소속 글로벌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청년창업가로서 겪어온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느낀 점 등 지금까지의 창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대구한의대 후배 학생들의 창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업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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