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연속 선정
부산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연속 선정
  • 이진영
  • 승인 2020.02.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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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대 글로벌 대학 육성’ 위한 유학생 교육·지원 시스템 ‘우수’ 인정
향후 2년간 교육부 사업 선정 우대, 유학생 비자 발급 간소화 등 인센티브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대학으로 연속(2014년 3월~2022년 2월)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대는 올해 인증대학 선정으로 2020년 3월부터 2년간 인증을 연속 획득함에 따라 향후 정부초청장학생(GKS) 등 교육부 사업 선정에서 우대를 받고, 유학생들의 사증(비자) 발급 시 서류 간소화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유학생들의 질 관리를 제도화한다는 목표로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다.

부산대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필수 지표인 불법 체류율, 중도탈락률, 의료보험 가입률,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언어능력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30 부산대 글로벌 대학 육성’의 확장기(2016~2020)에 맞물려 유학생 친화적 정주환경 정비,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활동 등이 이번 인증대학 선정을 통해 인정받은 것이다.

조윤호 부산대 대외교류본부장은 “부산대는 질 높은 교육, 체계적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유학생들의 한국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외국 현지 특별전형을 확대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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