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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경북대 동문, (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효석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 약정
서태원 경북대 동문, (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효석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 약정
  • 하영
  • 승인 2020.02.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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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상동 경북대 총장, 서태원 관세사, 이철우 경북대 총동창회장, 이동수 경북대 총동창회 명예회장이다.

경북대 경제학과 57학번인 서태원 관세사(관세법인천지인 포항지사 대표)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하기로 하고, 2월 17일 경북대 총장실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동 경북대 총장, 이철우 경북대 총동창회장, 이동수 경북대 총동창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태원 관세사는 (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효석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약정하며, “효석장학회를 설립하신 고(故) 조운해 전 이사장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모교 경북대의 이름을 빛낼 미래 인재를 위해 올바른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원 관세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 포스텍과 2014년 포항시장학회에도 각각 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경북대 의과대학 전신인 대구의과대학을 졸업한 고(故) 조운해 전 이사장은 모교 후학 양성을 위해 1995년에 사비 13억원을 출연, 재단법인 효석장학회를 설립했다.
설립 첫해 학부생 11명에게 장학금 1,100만원을 지급한 이래 현재까지 학부 및 대학원생 총 1천여명에게 16억여원을 지급해왔다.

이날 약정한 장학기금은 (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효석장학회에 적립되어 경북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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